계속 미루고 미루던 클라우드 아키텍처 자격증을 이제야 합격했습니다클라우드 기술 자체를 처음 접했던 계기는예전에 토이프로젝트? 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비트코인 자동 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 였는데그때 서버를 24시간 돌리는 방법이 뭐가 있나 찾다가 GPT가 알려준 AMAZON EC2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! 게다가 무료다! 라고 하길래 이런게 있구나 해서 만들었었는데.... 만들고 한 달 잊은 뒤에 어떤 메일이 왔었다 갑자기 돈을 내라는거임..! 아니 무료라면서 왜 돈을내라는거냐 하면서거의 반 나절을 billing and cost 메뉴를 보면서 찾아다녔는데(당시는 그게 뭔지도 몰랐음)그때 아마 Elastic IP를 할당받아서 비용이 부과됐던걸로 기억함( Elastic IP가 뭔데 거리면서 나 이런거 몰랐..